내용
갱년기이신 어머님께 사드렸어요
처음엔 너무 쓰다고 (원래 몇년정도 정xx장을 꾸준히 드시고계셨어요)
정xx이 덜 쓰고 좋은거같다고 하시더니
일주일정도 담다를 드시곤,
정xx 먹었을때보다 훨씬 아침이 편하고 피곤하지않으시다고 하시더라구요 예민하신편이라 꿈도 자주꾸시고 잠도 갚에 못드셨었는데
요즘엔 푹 잘 자서 아침에 너무 개운하다고 하셨어요
이제 매달 하루한포 꼭 챙겨드리려구요
지인소개로 속는셈치고 사봤는데 앞으로 믿고 먹을수있겠어요
제가 여기저기 추천하고 다닐 예정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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